두문포방파제 — 채비 수심이 어종을 정하는 돌산 워킹 포인트
같은 방파제인데 누구는 망상어만, 누구는 감성돔만 잡습니다. 두문포는 그날의 운이 아니라 찌 매듭 위치가 어종을 결정하는 곳입니다. 수심별 대상어 표와 여름밤 풀치 공략법, 내항에서 붉바리가 나오는 자리, 차박 여건까지 정리했습니다.
광암항 — 우리나라 첫 어보가 쓰인 바다에서 낚시하기
창원 광암항 주차장에는 우해이어보 안내판이 서 있습니다. 자산어보보다 앞선 우리나라 최초의 어보가 태어난 바다입니다. 두 방파제의 성격과 월별 어종, 문어·감성돔 선상, 미더덕 판매장과 차박 여건까지 하루를 어떻게 나눠 쓸지 정리했습니다.
대진항은 강원도에 세 곳 있습니다 — 고성 대진항 기준 정리
고성·삼척·동해에 같은 이름의 대진항이 있어 엉뚱한 곳으로 가는 일이 잦습니다. 최북단 고성 대진항을 기준으로 세 곳을 구분하고, 조차 30cm뿐인 동해에서 해루질이라는 말이 어긋나는 이유와 강원 마을어장 채취 규정까지 짚었습니다.
승봉도 낚시 — 목섬 사구가 열리는 시간에 맞춰 들어가는 법
승봉도에서 물때를 봐야 하는 이유는 조개가 아니라 목섬입니다. 간조에 드러나는 모래 사구가 이 섬 최고의 광어 자리이자 가장 위험한 자리인 까닭, 포인트 네 곳과 월별 어종, 주꾸미 배가 9월에야 뜨는 이유, 배편 예약 요령까지 정리했습니다.
삼척 초곡항 스노클링 — 일몰이 오기 전에 출수 지점부터 정하기
초곡항은 작은 해변과 맑은 물, 서쪽 일몰이 함께 언급되는 삼척 포구입니다. 동해의 작은 조차 대신 너울·수온·입출수 지점을 보고 안전하게 물놀이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강화 석모도 어류정항 — 망둥어 낚시와 차박 공간을 구분하는 법
어류정항은 망둥어·우럭·장어 낚시와 차박 후기가 많지만 작은 포구의 주차와 어선 작업 공간은 넉넉하지 않습니다. 생활낚시와 체류 기준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