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손죽도 — 22세 장군의 섬, 정원을 가꾸는 마을
1587년 이대원 장군이 전사한 섬. 60년 만에 가구가 94% 줄고도 100주년 기념식을 연 마을, 집집마다 가꾼 정원과 돌담길을 정리했습니다.
부안 위도 — 밤엔 해삼, 아침엔 조개, 오후엔 고사리
고슴도치를 닮아 위도. 격포항 배편과 차량 승선 요령, 빨간 마을버스 일주 노선, 2박 3일로 잡아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창리포구 주꾸미·갑오징어 — 물때보다 먼저 볼 것
서산 천수만 창리포구는 물때만 보고 가면 헛걸음합니다. 부남호 방류 확인, 진입과 주차, 워킹과 좌대의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태안 구름포 — 만리포 지나 숲길 끝의 조용한 해변
2007년 기름유출에서 되살아난 은빛 모래사장. 무료 주차와 솔숲 캠핑, 갯벌 체험과 해변길 3코스까지 정리했습니다.
선재도 해루질 — 목섬 사고가 남긴 것, 안전과 경계선
5년간 해루질·갯벌 고립 사고로 94명이 숨졌습니다. 선재도 목섬 사고를 계기로 갯골의 위험, 철수 원칙, 그리고 해루질과 불법 채취의 경계를 정리했습니다.
궁평항 해루질 — 포인트 3곳과 물때 잡는 법
수도권 1시간 거리 화성 궁평항. 방파제·해수욕장·매향리 세 포인트의 차이, 간조 2시간 전 원칙, 준비물과 낙조 코스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