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송이도 — 흰 몽돌과 간조에만 보이는 맛등
송이도는 배에서 내리자마자 흰 몽돌해변이 시작되고, 물이 낮을 때는 바다 가운데 맛등이라는 풀등이 드러납니다. 향화도 배편, 짧은 당일 체류시간, 몽돌 산책과 갯벌체험, 섬 식사 준비, 해파리와 고립 위험을 정리했습니다.
여수 초도 — 상산봉 아래 진막리 목섬 바닷길
여수 초도는 상산봉 339m를 가운데 두고 대동항과 의성항, 진막리 해변이 흩어진 섬입니다. 낮은 물에만 드러나는 목섬 바닷길, 기항지가 달라지는 배편, 짧은 산행과 섬 식사 준비, 외해 갯바위 안전을 정리했습니다.
부안 궁항 — 방파제 보리멸과 두포 갯벌을 섞지 않는 법
부안 궁항에서는 방파제의 보리멸 낚시와 두포마을의 바지락 체험을 한 장소처럼 생각하면 동선이 꼬입니다. 두 지점을 나눠 보는 법, 간조와 들물 철수, 조개 구멍을 살피는 법, 변산마실길 4코스와 일몰까지 정리했습니다.
통영 연화도 동두마을해변 — 펜션 사이로 들어가는 작은 바다
연화도 동두마을해변은 큰 간판 없이 펜션 사이 좁은 길로 들어가는 작은 스노클링 포인트입니다. 통영항 배편, 연화항과 동두항 동선, 화장실 없는 해변의 준비물, 해파리와 무늬오징어 낚시, 우도 연결 동선까지 정리했습니다.
울릉도 내수전 몽돌해변 — 간조보다 너울을 먼저 볼 곳
울릉도 내수전은 모래 대신 검은 몽돌이 깔린 스노클링 해변입니다. 동해에서는 간조 시각보다 너울과 입수 가능 구역이 중요합니다. 갓길 주차, 간이 샤워, 몽돌 입수, 뿔소라 금어기와 마을어장, 삼선암 입수 금지까지 정리했습니다.
진도 서거차도 — 마을보다 큰 항구와 걷지 못하는 북쪽 해안
서거차도에 내리면 작은 섬의 집보다 국가어항의 방파제가 먼저 보입니다. 세 마을을 잇는 해안도로, 모지구미와 제작골, 배편과 식사 준비, 갯바위 낚시, 멧돼지와 묵은 산길까지 첫 방문에 필요한 판단 기준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