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고 한적한 라용 여행의 시작, 스타 컨벤션 호텔
태국 하면 흔히 화려한 파타야를 떠올리지만, 진정한 현지의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차로 약 1시간 거리인 라용을 추천합니다.
라용은 조용하고 깨끗한 해변과 울창한 국립공원을 품고 있어 가족 여행객이나 번잡함을 피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안성맞춤인 도시예요.
이곳의 중심부인 수쿰빗 로드에 위치한 스타 컨벤션 호텔 (스타 호텔)은 4성급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행의 든든한 거점이 되어줍니다.
총 336개의 객실을 갖춘 이곳은 2014년에 리노베이션을 마쳐 깔끔한 시설을 자랑하며, 무엇보다 주변 관광지나 인근 코사멧 섬으로 이동하기에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실속 있는 여행을 원한다면 이곳에서 짐을 풀고 라용의 숨은 매력을 탐험해 보세요.
스타 컨벤션 호텔 (스타 호텔)의 객실과 편의 시설 살펴보기
호텔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오랜 전통과 현대적인 편안함의 조화입니다.
6층 규모의 건물 내에는 에어컨과 린넨 서비스가 잘 갖춰진 객실들이 준비되어 있어 무더운 태국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휴식이 가능합니다.
특히 일부 객실에서는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와 무료 음료를 즐길 수 있고, 욕실에는 헤어드라이어와 목욕 가운이 구비되어 있어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투숙객은 스타 컨벤션 호텔 (스타 호텔)의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으로 시차 피로를 풀거나, 야외 수영장 바에서 시원한 칵테일을 마시며 휴양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무료 인터넷과 주차 공간도 제공되니 렌터카 여행자들에게도 아주 편리한 선택지가 될 거예요.
라용의 날씨와 옷차림, 언제 가는 것이 가장 좋을까?
라용의 날씨는 1년 내내 따뜻하지만, 크게 세 가지 시즌으로 나뉩니다.
여행 적기는 단연 11월에서 2월 사이의 건기로, 비가 거의 오지 않고 하늘이 맑아 야외 활동과 도보 이동에 가장 유리합니다.
반면 3월부터 5월은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무더운 여름이며, 6월부터 10월까지는 갑작스러운 스콜이 쏟아지는 우기입니다.
하지만 우기라고 해서 하루 종일 비가 오는 것은 아니며, 숙소 가격이 저렴해지는 비수기의 매력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어떤 시기에 방문하든 실내의 강한 에어컨 바람에 대비해 얇은 가디건을 챙기고, 사원 방문을 위해 무릎을 덮는 바지나 긴팔 옷을 한 벌쯤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해 보세요.
맹그로브 숲의 신비, 퉁 프랑 통(Thung Prong Thong) 탐방기
라용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는 '황금빛 들판'이라는 뜻을 가진 퉁 프랑 통입니다.
이곳은 드넓은 맹그로브 숲과 푸른 초원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하는데, 특히 태양 아래 황금색으로 빛나는 식물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입구에서 200바트 정도를 내고 보트 투어를 이용하면 숲속 깊은 곳까지 탐험할 수 있어 강력 추천합니다.
나무 데크 산책로를 걷다 보면 대낮에도 나무에 매달려 있는 박쥐들을 볼 수 있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다만 데크가 파손된 곳이 간혹 있으니 걷는 내내 발밑을 잘 살피고, 아이와 함께라면 안전에 유의하며 천천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바다 바람과 함께하는 힐링, 카오 램 야 전망대
바다 풍경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카오 램 야 국립공원 내에 있는 전망대를 방문해 보세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귀여운 썽태우를 타고 이동하게 되는데, 가는 길에 원숭이들이 소지품을 가져가지 않도록 가방을 잘 챙겨야 합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하얀 오두막 뒤로 푸른 바다와 함께 멀리 코사멧 섬이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길이 다소 가파른 구간이 있어 슬리퍼보다는 운동화를 신는 것이 발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200바트 정도이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기 좋아 파타야 근교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라용 여행의 백미, 아름다운 섬 코사멧으로의 탈출
라용 앞바다에 위치한 코사멧 섬은 유난히 희고 고운 모래사장으로 유명합니다.
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라용 시내에서 약 25km 떨어진 반페(Ban Phe) 선착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가장 대중적인 누안팁 선착장에서 페리를 타면 약 40분이 소요되며, 왕복 요금은 100바트 정도로 매우 저렴합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거나 원하는 해변에 바로 내리고 싶다면 조금 더 비싸더라도 20분 만에 도착하는 스피드 보트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섬 전체가 국립공원이기에 입장료 200바트를 별도로 준비해야 하지만,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다 보면 그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을 거예요.

방콕에서 라용까지, 편리한 교통수단 선택 가이드
방콕에서 스타 컨벤션 호텔 (스타 호텔)이 위치한 라용까지 이동하는 방법은 크게 택시와 시외버스로 나뉩니다.
가족이나 일행이 3인 이상이라면 볼트(Bolt) 앱을 이용해 택시를 타는 것이 가장 편하며, 요금은 톨비 포함 약 1500~1600바트 정도를 예상하면 적당합니다.
혼자 여행하거나 예산을 아끼고 싶다면 에까마이 동부 버스터미널에서 라용행 버스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40분 간격으로 운행되어 이용하기 편리하며 요금은 인당 200바트 수준이지만, 소요 시간이 3~4시간으로 길기 때문에 체력 안배가 중요합니다.
짐이 많다면 조금 더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호텔 픽업 서비스를 사전에 예약해 이동 중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라용의 미식 여행, 제철 과일과 신선한 씨푸드
라용은 태국 내에서도 과일의 도시로 불릴 만큼 두리안, 망고스틴 등 열대 과일이 풍부합니다.
특히 5월에는 '라용 과일 페스티벌'이 열려 신선한 과일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해안 도시답게 신선한 해산물 요리도 빠질 수 없는데, 호텔 주변이나 반페 선착장 근처 식당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씨푸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혹시 현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호텔 인근의 라용 코리아타운을 방문해 보세요.
이곳에서는 한국인 주방장이 직접 조리한 정갈한 한식 뷔페와 삼겹살 등을 맛볼 수 있어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효도 관광 중에도 식사 걱정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골퍼들의 천국, 라용에서의 가성비 라운딩
골프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라용은 숨겨진 성지와 같습니다.
이 지역에는 푸딸루앙 CC와 이스턴스타 CC 등 레이아웃이 재미있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골프장들이 여럿 포진해 있습니다.
특히 스타 컨벤션 호텔 (스타 호텔)은 시내 중심에 있어 라운딩 후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매우 유리한 위치입니다.
많은 골프장이 페어웨이 안으로 카트 진입이 가능해 체력 소모를 줄이면서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현지 전문 여행사나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 부킹하면 그린피와 캐디피를 포함해 훨씬 저렴한 견적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으니, 올겨울 따뜻한 라용에서 골프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현지 이동을 위한 팁, 볼트 앱과 썽태우 활용하기
라용 시내에서 관광지를 둘러볼 때는 차량이 있으면 가장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교통 앱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태국 전역에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볼트(Bolt) 앱은 필수이며, 호출 시 기사와 위치 소통이 어려울 수 있으니 구글 맵의 위치 정보를 정확히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내 구간의 짧은 이동은 오토바이 택시나 썽태우를 이용하면 20~50바트 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단, 공항이나 외곽 지역에서는 볼트가 잘 잡히지 않을 수 있으니 현금을 충분히 준비하고 현지 기사와 미리 요금을 흥정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바가지를 피하기 위해 그랩(Grab) 앱에서 예상 요금을 미리 확인하고 흥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성공적인 여행을 위한 준비물과 주의 사항
태국 여행에서 가장 흔한 실수 중 하나는 강한 햇빛을 간과하는 것입니다.
라용의 태양은 매우 뜨겁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 선글라스, 챙이 넓은 모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또한, 야외 활동 시에는 모기 퇴치제를 수시로 뿌려 뎅기열 등의 감염병을 예방해야 합니다.
환전의 경우 공항보다는 시내 환전소가 환율이 더 유리하므로, 소액의 바트화만 미리 준비하고 나머지는 시내에서 환전하는 것이 예산을 아끼는 길입니다.
여행 중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린다면 무리하게 이동하기보다는 호텔 내 스파나 인근 대형 쇼핑몰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스타 컨벤션 호텔 (스타 호텔)에서 만드는 잊지 못할 추억
여행의 마지막 날, 호텔의 티켓팅 서비스를 이용해 미처 가보지 못한 현지 공연이나 투어를 예약해 보는 건 어떨까요? 숙소 내 세탁 서비스를 활용하면 여행 내내 입었던 옷들을 깨끗하게 정리해 귀국 가방을 가볍게 만들 수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의 미소와 세심한 컨시어지 서비스는 이곳을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큰 요인입니다.
화려함보다는 편안함을, 북적임보다는 여유를 선호하는 당신에게 라용과 이곳 호텔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아침마다 제공되는 따뜻한 조식과 향긋한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태국 동부의 아름다운 해안 도시 라용에서 당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