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동부의 한적한 도시 라용은 파타야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곳입니다.
그 중심에 위치한 홀리데이 인 앤 스위트 라용 시티 센터 바이 IHG는 라용에서 유일한 국제 브랜드 5성급 호텔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모두 만족시키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방콕에서 차로 약 2~3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말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으며, 인근 사메드 섬이나 국립공원을 방문하기에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합니다.
특히 현대적인 시설과 국제적인 서비스 표준을 갖추고 있어 태국 라용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안정적인 선택지가 되어줍니다.
호텔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위치입니다.
수쿰윗 로드에 자리 잡고 있어 라용 시내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하며, 쇼핑몰인 Passione Mall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식사나 쇼핑을 즐기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몰 내에는 빅씨(Big C) 마트도 있어 현지 먹거리나 기념품을 사기에도 좋죠.
방콕 에까마이 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며, 3인 이상의 가족 여행객이라면 택시를 이용해 약 1,500바트 내외의 가격으로 편안하게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짐이 많거나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싶다면 시외버스보다는 볼트나 그랩 택시를 활용하는 것이 체력 안배 면에서 유리합니다.
홀리데이 인 앤 스위트 라용 시티 센터 바이 IHG의 객실은 2017년에 오픈한 만큼 매우 현대적이고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총 288개의 객실은 킹 베드와 트윈 베드 옵션이 있으며, 고층부에서는 시원한 오션뷰나 평화로운 마운틴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객실 내부에는 스마트 TV와 에어컨, 미니바 등이 완비되어 있으며 방음 처리가 잘 되어 있어 조용한 휴식이 가능합니다.
특히 침구류는 하드와 소프트 필로우 중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수면 취향을 세심하게 배려해 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여행 예산을 고려할 때 5성급 품질 대비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점도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29층에 위치한 인피니티 루프탑 수영장입니다.
라용 시내와 저 멀리 푸른 바다를 한눈에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데, 특히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하늘이 붉게 물드는 환상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수영장 옆 풀사이드 바에서 시원한 칵테일 한 잔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해 보세요.
28층에 위치한 피트니스 센터 역시 24시간 운영되며 탁 트인 전망을 보며 운동할 수 있어 건강을 챙기는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수영복과 함께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기시고, 한낮의 뜨거운 햇볕을 피해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수영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닝 시설 또한 훌륭합니다.
5층의 'The Brasserie Global Dining'에서는 정통 태국 요리와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특히 신선한 과일과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는 조식 뷔페는 투숙객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별한 저녁을 원한다면 30층의 'Elementi Rooftop Grill & Bar'를 추천합니다.
라용 최고의 전망을 배경으로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어 연인이나 가족과의 기념일 식사로 안성맞춤입니다.
태국 라용 자유여행 중 현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호텔 인근 라용 코리아타운에서 한식 뷔페나 삼겹살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라용의 날씨는 크게 건기(11월~2월), 더운 계절(3월~5월), 우기(6월~10월)로 나뉩니다.
여행하기 가장 좋은 적기는 11월에서 2월 사이의 건기로, 비가 거의 오지 않고 습도가 낮아 야외 활동에 최적입니다.
3월에서 5월은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올라가 매우 무덥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린넨 소재의 옷차림을 준비하고 실내 일정 위주로 짜는 것이 좋습니다.
우기인 6월에서 10월 사이에도 매일 비가 오는 것은 아니며, 주로 짧고 강하게 쏟아지는 스콜 형태이므로 작은 우산이나 우비를 준비하면 여행에 큰 지장이 없습니다.
오히려 비수기의 저렴한 숙소 가격을 누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Thung Prong Thong(골든 메도우)'는 라용의 숨겨진 보물 같은 관광지입니다.
맹그로브 숲 사이로 펼쳐진 나무 데크 산책로를 걷다 보면 신비로운 자연의 경관에 감탄하게 됩니다.
보트 투어를 이용하면 한 대당 약 200바트의 요금으로 숲을 더 깊이 탐험할 수 있으며, 대낮에 나무에 매달린 박쥐 떼를 구경하는 색다른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 곳곳에 파손된 구간이 있을 수 있으니 슬리퍼보다는 편안한 운동화를 신는 것을 권장하며,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안전에 유의하며 트레킹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바다를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코사멧(Koh Samet) 섬 방문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호텔에서 반페(Ban Phe) 선착장까지는 약 20km 거리로, 차로 3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선착장에서 페리나 스피드보트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면 유난히 희고 고운 모래사장을 가진 핫 싸이 깨우 해변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섬 전체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스노클링이나 호핑 투어를 통해 청정 바다를 만끽하기 좋습니다.
당일치기 투어도 가능하지만 여유가 된다면 섬에서 1박을 하며 조용한 휴양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활동적인 여행을 즐긴다면 카오 램 야(Khao Laem Ya) 전망대를 방문해 보세요.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이곳은 썽태우를 타고 이동하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해안선을 따라 산책하기 좋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코사멧 섬의 풍경이 일품이며, 바닷길을 걷는 코스는 사진 촬영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다만 가는 길에 원숭이들이 나타날 수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가파른 구간이 있어 튼튼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입장료는 외국인 기준 약 200바트 정도이며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수분 보충을 위한 물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태국 라용 자유여행은 골프 여행자들에게도 천국 같은 곳입니다.
호텔 인근 30분 거리 내에 푸딸루앙CC, 이스턴스타CC 등 가성비 훌륭한 골프장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특히 홀리데이 인 앤 스위트 라용 시티 센터 바이 IHG는 깨끗한 숙박 시설과 더불어 골프장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장박 골프 투어를 오는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카트의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한 곳이 많아 체력 소모를 줄이면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라운딩 후에는 호텔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마사지를 받으며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라용 여행 시 알아두면 좋은 팁들이 있습니다.
교통편의 경우 볼트(Bolt)나 그랩(Grab)이 시내 중심가에서는 잡히지만, 선착장이나 외곽 지역에서는 잘 잡히지 않을 수 있으므로 현금을 넉넉히 준비하고 삐끼들과의 흥정에 대비해야 합니다.
또한 태국의 사원을 방문할 때는 민소매나 짧은 바지 입장이 제한되므로 얇은 긴 옷을 한 벌쯤 챙기는 것이 예의입니다.
현지 과일 페스티벌이 열리는 5월에는 두리안이나 망고스틴 같은 열대과일을 저렴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으니 시기를 잘 맞춰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상용 지사제나 모기 기피제 등 개인 상비약은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오면 더욱 안심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홀리데이 인 앤 스위트 라용 시티 센터 바이 IHG는 태국 라용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베이스캠프입니다.
쇼핑몰 연계의 편리함, 5성급 호텔의 고급스러운 시설, 그리고 루프탑 인피니티 풀의 낭만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습니다.
복잡한 방콕이나 파타야를 벗어나 현지 느낌 물씬 나는 한적한 휴양을 원하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라용으로 떠나보세요.
깨끗한 객실과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가 여러분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번 휴가는 푸른 맹그로브 숲과 황금빛 들판, 그리고 아름다운 코사멧 바다가 기다리는 라용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