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온평포구 — 올레 2코스의 끝과 3코스의 시작에서 쉬는 법
온평포구는 제주올레 2코스가 끝나고 3코스가 갈라지는 지점입니다. 산길이 긴 3-A와 해안을 따르는 3-B 선택, 용천수 쉼터와 연혼포 이야기, 침수 구간 우회, 제주 마을어장 예절을 정리했습니다. 더위와 버스 막차까지 고려한 걷기 기준도 담았습니다.
인천 굴업도 — 개머리언덕보다 귀항 결항을 먼저 준비하는 백패킹
굴업도는 개머리언덕과 사구가 아름답지만 배가 하루 한 차례뿐인 날이 있고 풍랑으로 덕적도에 머물 수도 있습니다. 선착장 트럭 이동, 민박 식사와 식수, 야영지 만조선, 우럭 낚시와 자연보호를 정리했습니다. 야영객이 결항과 화기 위험에 대비하는 법도 담았습니다.
진도 곽도 — 미역섬의 세로 마을과 북쪽 선착장을 읽는 법
곽도는 바위로 둘러싸인 섬 정상부 안부에 마을이 있고 북쪽 선착장에서 가파르게 올라가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진도항 배편, 자연산 돌미역 작업, 숲길 끝 갯바위와 돌돔·감성돔 낚시, 사유지와 안전을 정리했습니다. 섬 위 마을에서 선착장까지 돌아올 시간도 계산했습니다.
군산 비응항 — 주꾸미 출항장과 워킹 포인트를 섞지 않는 법
비응항은 가을 주꾸미·갑오징어 선단과 광어·참돔 배가 모이는 출항항이면서 새만금 워킹 낚시의 거점입니다. 승선 주차, 방파제와 선박 구역 구분, 계절별 대상어, 군산권 금어기와 야간 안전을 정리했습니다. 귀항 뒤 조과를 안전하게 정리하는 방법도 담았습니다.
인천 소연평도 — 얼굴바위는 배에서 보고 선착장에서는 하루를 준비한다
소연평도 얼굴바위는 육지보다 여객선에서 윤곽이 잘 보이고, 섬에 내리면 가게와 식당이 거의 없는 조용한 생활항이 기다립니다. 배편과 공중화장실, 선착장 삼치·망둥어 낚시, 군사 지역 예절과 체류 준비를 정리했습니다. 접경지역에서 지켜야 할 촬영 예절도 함께 담았습니다.
태안 만리포 — 모래해변 옆 굴밭에서 신발부터 바꿔야 하는 이유
만리포는 넓은 모래해변으로 알려졌지만 천리포 방향 끝에는 굴껍데기와 바위가 이어져 해루질 방식이 달라집니다. 간조 전 진입, 고둥·해삼 관찰, 날카로운 바닥과 야간 안전, 해수욕 동선을 정리했습니다. 해수욕과 체험을 하루에 겹치지 않는 순서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