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파도 — 자전거 관광과 방파제 낚시를 막배 전에 나누는 법
가파도는 낚시용 논슬립화를 신으면 승선이 거부됩니다. 접이식 자전거도 못 싣습니다. 방파제 세 곳의 성격, 여밭이라 해 질 녘에 목줄을 3~5호로 바꾸는 이유, 결항 시 식당까지 닫히는 상황까지 정리했습니다.
영광 하낙월도 — 한 시간 배편과 4km 둘레길을 맞추는 섬 여행
하낙월도는 향화도에서 배로 약 한 시간, 하낙월도 둘레길은 약 4km입니다. 상낙월도까지 2.5km 연도제와 장벌해수욕장을 귀항 시간 안에 배치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하낙월도 4km를 기본으로 걷고 상낙월도 연도제 2.5km는 시간과 체력이 남을 때만 더하는 일정입니다.
당진 석문방조제 — 마이너스 수위보다 돌밭 퇴로를 먼저 보는 해루질
석문방조제는 22~30번 구간 야간 출입 금지 안내가 있어 확인이 먼저입니다. 돌밭이라 엉덩이 의자가 장비이고 검정흙을 찾아야 하며, 꽃게는 눈이 아니라 발끝 감각으로 뜰채질합니다. 물골 퇴로까지 정리했습니다.
부안 하섬 — 섬길이 열릴 때보다 성천항으로 돌아설 시간을 먼저
하섬은 유명한 만큼 사고도 많은 포인트입니다. 성천항으로 들어가면 물골을 두 번 건너야 하고, 전망대는 노란 선 밖 주차 시 과태료 10만 원입니다. 가슴장화와 철수 시각을 먼저 정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서천 홍원항 — 항구 작업장과 비인·춘장대 해루질을 분리하는 하루
홍원항은 캐는 곳이 아니라 사는 곳입니다. 조개는 춘장대·비인해변에서 캐고 홍원항에서는 시장을 봅니다. 살조개는 돌을 들추고 개조개는 두 발 괭이가 필요한 이유, 시세와 손질 여부까지 정리했습니다.
남해 노구방파제 — 좁고 급한 진입로 끝에서 장비를 줄여야 하는 이유
노구방파제는 평평한 발판과 무늬오징어·볼락 기록이 있지만 진입로가 좁고 급하며 화장실과 편의점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차량·에깅·야간 철수를 현실적으로 정리했습니다. 큰 차량은 위에서 회차를 판단하고, 시설 없는 작은 방파제에서 에깅 장비를 줄여 철수하는 순서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