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간도를 준비할 때 첫 번째 함정은 물때가 아니라 지명입니다. 검색 결과에는 추자면 횡간도와 여수의 대횡간도 조행이 함께 섞입니다. 이 글은 제주 제주시 추자면에 속한 횡간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배편과 민박을 문의할 때도 ‘추자 횡간도’라고 말해야 잘못된 항구와 포인트를 피할 수 있습니다.
추자 횡간도에는 감성돔·볼락·참돔·돌돔·무늬오징어 등 다양한 도보 낚시 기록이 있습니다. 어종이 많다는 말은 장비를 모두 가져가라는 뜻이 아닙니다. 계절과 낮·밤, 민박에서 안내하는 도보권을 기준으로 한 장르만 고르고 귀항 또는 숙소 복귀 시각을 먼저 정하세요.
예약할 때 ‘제주 추자면’을 세 번 확인합니다
선사 검색, 숙소 예약, 물때 페이지에서 모두 제주 추자면 횡간도인지 확인하세요. 여수 횡간도의 사진과 포인트명을 가져가 현지에 묻는 실수를 피해야 합니다. 출발 항구와 추자도 경유 여부, 수하물 규정은 선사에 직접 확인합니다.
민박을 이용한다면 선착장 픽업과 식사, 미끼 보관, 도보 포인트 안내 여부를 함께 묻습니다. 지도 좌표를 받더라도 사유지와 통제 구역을 통과하지 않습니다.
추자 횡간도 확인표
| 확인할 것 | 판단 기준 |
|---|---|
| 지명 | 제주 제주시 추자면 횡간도인지 확인 |
| 이동 | 출발항·경유·민박 픽업을 예약 |
| 장르 | 감성돔·볼락·돌돔·에깅 중 하나 선택 |
| 복귀 | 낮에 본 길로 정한 시각 전에 돌아옴 |
낮에는 지형을 보고 밤 장르는 하나만 고릅니다
낮에 방파제와 갯바위 진입로를 확인한 뒤 해 질 무렵 감성돔·볼락 또는 무늬오징어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돌돔 장비까지 동시에 펼치면 좁은 바위에서 이동과 철수가 느려집니다.
바닥 형태, 바람을 등지는 자리, 파도가 닿은 흔적을 먼저 기록합니다. 밤에는 처음 가는 샛길과 낮은 바위로 이동하지 말고 낮에 확인한 구간만 왕복하세요.
횡간도 도보낚시 장비
| 준비 | 쓰임 |
|---|---|
| 신분증·배편 정보 | 섬 이동과 변경 확인 |
| 구명조끼·접지화 | 방파제와 현무암 발판 안전 |
| 헤드랜턴 2개 | 주등 고장과 야간 복귀 대비 |
| 소형 채비 가방 | 장르를 하나로 줄여 이동성 확보 |
민박에 제공 장비와 미끼 보관을 물은 뒤 중복을 줄이세요. 두 손을 비울 수 있도록 뜰채와 낚싯대도 벨트나 가방에 고정합니다.
도보낚시라는 말이 쉬운 진입을 뜻하지 않습니다
섬 안에서 걸어갈 수 있다는 것과 안전한 산책로라는 것은 다릅니다. 돌담과 농로, 해안 경사, 미끄러운 현무암을 지날 수 있으므로 구명조끼와 접지화를 갖춥니다. 주민 차량과 경운기가 다니는 길에 낚시 가방을 내려놓지 마세요.
갯바위에서 다음 포인트가 가까워 보여도 물길과 절벽이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현지인이 안내하지 않은 연결 이동은 하지 않습니다.
조황보다 숙소 복귀 규칙을 지킵니다
밤 볼락이나 무늬오징어 신호가 늦게 들어오더라도 정한 복귀 시각을 넘기지 마세요. 숙소에 출발 위치와 인원을 알리고 휴대전화 배터리를 낚시 영상에 모두 쓰지 않습니다. 잡은 고기를 손질할 장소와 쓰레기 처리도 숙소에 묻습니다.
마을 방파제는 선박과 주민이 먼저 쓰는 공간입니다. 계류줄 위로 캐스팅하지 않고 배가 들어오면 줄을 걷습니다.
횡간도 오늘의 물때
2026-10-25 · 여섯물
| 구분 | 시각 | 조위 |
|---|---|---|
| 간조 | 04:13 | 45cm |
| 만조 | 10:21 | 307cm |
| 간조 | 16:39 | 62cm |
| 만조 | 22:21 | 289cm |
일출 06:47 · 일몰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