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구엄포구 낚시 — 돌염전과 무늬오징어 자리를 나눠 보는 법

구엄포구는 현무암 돌염전과 노을 산책, 무늬오징어·한치·갈치 낚시가 겹치는 곳입니다. 포구 발판과 선상 집결지, 해녀 어장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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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 제주 애월 · 2026년 8월 18일 · 읽는 시간 약 2분

제주(구엄포구)다음 만조 09:45 · 274cm다음 간조 03:41 · 56cm🎣

구엄포구의 바닷가에는 네모난 돌염전 흔적이 있습니다. 현무암 바위의 얕은 웅덩이를 이용해 소금을 만들던 자리라, 낚시인이 보기에는 평평한 발판처럼 보여도 올라서거나 장비를 놓아서는 안 되는 생활문화 유산입니다. 포구 낚시와 노을 산책은 돌염전 구역을 비켜서 시작해야 합니다.

구엄리에는 무늬오징어 에깅과 한치 생활낚시, 갈치 선상 출조 기록이 함께 보입니다. 육상 포인트와 배의 집결지는 준비가 다르므로 예약 선박 주소를 따로 저장하고, 포구에서는 관광객과 주민이 걷는 폭을 남겨 낚싯대 한 대만 운영하세요.

돌염전은 사진 배경이지 낚시 받침대가 아닙니다

돌염전 경계와 안내판을 먼저 확인하고 바위 칸 안으로 들어가거나 소금 흔적을 만지지 마세요. 삼각대와 쿨러도 구조물 위에 올리지 않습니다. 노을 시간에는 산책객이 많아지므로 캐스팅을 잠시 멈추는 편이 좋습니다.

주차는 해안도로의 지정 공간을 이용하고 카페·민가 출입구를 막지 않습니다. 차도에서 장비를 내릴 때 뒤 차량과 자전거를 살피세요.

구엄포구 공간 구분

확인할 것 판단 기준
돌염전 관찰·사진만, 장비와 발을 올리지 않음
방파제 보행과 어선 항로를 남긴 짧은 에깅
선상 집결 예약 문자 속 정확한 선박·주소 확인
해녀 어장 정착성 수산물 채취 금지

무늬오징어는 먹물 자국까지 정리합니다

에깅은 방파제 바깥 수심과 조류를 탐색하되 어선 항로와 계류줄을 피합니다. 랜딩 뒤 오징어를 바닥에 오래 두면 먹물이 콘크리트와 관광 동선에 남습니다. 물통에서 처리하고 흘린 먹물은 바로 씻으세요.

낮은 현무암 턱으로 내려가 에기를 회수하지 말고, 바람이 원줄을 돌염전·보행로 쪽으로 밀면 낚시를 중단합니다.

구엄포구 낚시 준비

준비 쓰임
구명조끼·논슬립화 현무암과 방파제 추락 대비
에깅대 한 대·뜰채 보행 폭과 안전한 랜딩 확보
먹물 세척 물통 포구 바닥과 돌염전 보호
신분증·멀미약 선상 출조를 선택한 날에 준비

육상 에깅과 선상 갈치 장비를 동시에 펼치지 마세요. 돌염전 안내판 앞에는 가방과 의자를 놓지 않습니다.

갈치 선상낚시는 포구 낚시와 별도 일정입니다

갈치 배는 메탈과 텐빈 등 선사별 채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 문자에서 선박명, 집결지, 제공 장비, 봉돌 규격을 확인하고 신분증과 멀미약을 챙기세요. 구엄포구라는 이름만 내비게이션에 넣으면 실제 승선 위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항 전에는 쿨러와 가방을 선착장 통로 밖에 모으고 선장의 자리 배정과 집어등 운영을 따릅니다.

현무암 바다의 생물은 눈으로만 봅니다

포구 주변에는 해녀 작업과 마을어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라·전복·성게를 채취하지 않고 물속으로 갈고리나 통발을 넣지 마세요. 제주 바다에서 정착성 수산물은 관광객의 체험 재료가 아닙니다.

낚시로 잡은 어린 물고기는 젖은 손으로 빠르게 놓아주고 원줄과 에기 포장을 전부 회수합니다.

구엄포구는 바람과 해 질 무렵의 혼잡을 함께 봅니다

제주는 서해보다 조차가 작고 바람이 낚시를 크게 좌우합니다. 바다낚시 물때 활용법과 오늘물때 지도로 조류 전환을 참고하되 현무암에 너울이 오르거나 횡풍이 강하면 에깅을 접으세요. 노을 시간 산책객이 늘면 물때와 무관하게 캐스팅 범위를 줄입니다.

#구엄포구#애월낚시#제주무늬오징어#구엄리돌염전#제주갈치낚시#애월여행

구엄포구 오늘의 물때

2026-10-25 · 여섯물

구분시각조위
간조03:4156cm
만조09:45274cm
간조16:0874cm
만조21:45257cm

일출 06:47 · 일몰 17:49

구엄포구 7일 물때표·조위 그래프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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